백테스트 수익률을 읽는 법과 한계 (CAGR, MDD, 최악 연도, 과최적화)
업데이트 · 3분 읽기 · 시그널노트백테스트는 과거 데이터에 규칙을 적용했을 때의 결과이며, 연수익(CAGR)만 보지 말고 최대 낙폭(MDD), 최악 연도, 검증 구간 성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많은 조합을 시험할수록 과거에만 맞는 과최적화 위험이 커지므로, 선정에 쓰지 않은 데이터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시그널노트도 실제 기대치를 백테스트의 60~70%로 보수적으로 잡도록 안내합니다.
위험 안내: 백테스트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선물 거래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핵심 요약
- CAGR: 연평균 복리 수익률. 해마다 실제 수익은 다릅니다.
- MDD: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견뎌야 할 손실의 크기입니다.
- 최악 연도·최악 12개월: 나쁜 시기에 어땠는지 보여 줍니다.
- 표본외 성과: 선정에 쓰지 않은 데이터의 결과가 더 믿을 만합니다.
- 비용 가정: 수수료·슬리피지·펀딩이 빠진 백테스트는 과장되기 쉽습니다.
CAGR은 어떻게 읽나요?
CAGR은 전체 기간 성과를 "매년 같은 비율로 불었다면"으로 바꾼 숫자입니다. 시그널노트 표준 성향의 백테스트 CAGR은 31.2%이지만, 연도별로 보면 들쭉날쭉합니다.
| 연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
| 표준 성향 수익(%) | 44 | 19 | 11 | 49 | 37 | 25 | 27 |
평균이 31%라고 해서 매년 31%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11%인 해도 있었고, 미래에는 마이너스인 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
MDD(최대 낙폭)는 어떻게 읽나요?
MDD는 자산이 고점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비율입니다. 시그널노트는 청산된 거래만이 아니라 보유 중 평가손실까지 포함한 낙폭으로 성향을 정했습니다. 청산 기준 낙폭만 보면 실제로 겪는 하락보다 작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향 | 낙폭 목표 | 백테스트 CAGR | 최악 연도 |
|---|---|---|---|
| 안정 | 10% | 19.4% | +7.4% |
| 표준 | 15% | 31.2% | +11.5% |
| 공격 | 20% | 44.8% | +15.9% |
낙폭 목표는 과거 기준입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큰 낙폭이 나올 수 있으며, 그래서 고점 대비 30% 하락 시 작동하는 킬 스위치를 따로 둡니다.
샤프 비율은 무엇인가요?
샤프 비율은 수익이 얼마나 꾸준했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같은 수익이라도 변동이 작으면 샤프가 높습니다. 고변동성 휴식 규칙을 적용했을 때 표준 성향의 샤프는 1.24에서 1.52로 올랐습니다.
과최적화는 왜 위험한가요?
수많은 조합을 시험하면 순전히 운으로 과거에 잘 맞은 조합이 나옵니다. 이런 조합은 새 데이터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시그널노트 연구에서도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트레이딩뷰 내장전략 조합 6,303개를 시험했을 때 표본 내 샤프 1.4~2.0짜리가 많았지만, 2025–26 검증 구간에서는 4시간봉 조합의 검증 샤프 평균이 −0.05로 대부분 무너졌습니다. 반면 현재 추천 조합의 검증 샤프는 1.43이었습니다.
과최적화를 줄이는 방법
- 데이터 분리: 선정은 2020~2024년 BTC 데이터로만 하고, 2025-01~2026-09 구간은 검증에 씁니다.
- 다른 시장 확인: 같은 설정을 ETH·SOL에 그대로 적용해 봅니다.
- 다른 타이밍 확인: 판단 시점을 바꿔도 성과가 유지되는지 봅니다.
- 파라미터 평탄성: 수치를 조금 바꿔도 결과가 급변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비용을 2배로 올려도 버티는지 확인합니다.
비용 가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짧은 봉(5분·15분)일수록 거래가 많아 비용이 수익을 잠식합니다. 시그널노트 연구에서도 5분·15분봉 전략은 수수료·슬리피지 반영 후 대부분 탈락했습니다.
| 비용 항목 | 시그널노트 백테스트 가정 |
|---|---|
| 수수료 | 0.05% |
| 슬리피지 | BTC 기준 23 USDT 상당 고정 |
| 펀딩비 | 실제 이력 반영 |
| 체결 | 봉 마감 후 다음 봉 시가 |
백테스트와 실거래는 왜 다를까요?
- 실제 슬리피지와 펀딩은 가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거래소별 가격 차이로 일부 신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액 계좌는 최소 주문 단위 때문에 포지션 오차가 생깁니다.
-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습니다.
시그널노트는 실전 루프를 과거 데이터로 재생해 백테스트와 거래 17,145건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이는 계산이 같다는 확인이지 미래 수익의 근거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략 설명서와 위험 고지에 있습니다.
숫자를 볼 때 체크리스트
- CAGR 옆에 MDD가 함께 있나요?
- 평가손실 포함 낙폭인가요?
- 최악 연도나 최악 12개월이 공개돼 있나요?
- 선정에 쓰지 않은 기간의 결과가 있나요?
- 수수료·슬리피지·펀딩이 반영됐나요?
- 기대치를 보수적으로 낮춰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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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CAGR은 무엇인가요?
연평균 복리 수익률입니다. 여러 해의 성과를 매년 같은 비율로 불었다고 가정해 한 숫자로 나타낸 값이며, 해마다 실제 수익은 들쭉날쭉합니다.
MDD(최대 낙폭)는 왜 중요한가요?
고점에서 저점까지 가장 크게 떨어진 비율로, 운용 중 견뎌야 할 손실 크기를 보여 줍니다. 시그널노트는 평가손실을 포함한 낙폭으로 성향을 정했습니다.
과최적화란 무엇인가요?
과거 데이터에만 우연히 잘 맞도록 규칙이나 수치를 고른 상태입니다. 백테스트는 좋아 보이지만 새로운 데이터에서는 성과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시그널노트 백테스트 수치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나요?
과거 참고 자료로만 보시고, 실제 기대치는 백테스트의 60~70%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으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보장은 아닙니다.
백테스트에 비용이 반영됐나요?
수수료 0.05%, BTC 기준 23 USDT 상당의 고정 슬리피지, 실제 펀딩비 이력을 반영했습니다. 실거래 비용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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